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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역사의 계절이다.
조상의 숨결이 가장 많이 베여있는 곳 경주에서 더 깊이 문화를 읽힌다.

동학의 성지를 찾는 많은 사람들속에 나는 집안 어른의 얘기로 추억한다. 어릴적에도 경주를 참 부지런히 다녔다.

문중회의 및 행사로 선친손에 이끌려 다녔고, 경주와 아주 인접한 울산이라 제사장을 보러와도 경주로 왔다.

동네 형님따라 동대 축구부도 많이 따라 다녔다. 동대입구에서 놀던 그 시절도, 충효에 놀다 천일고속 막차시간 놓칠까 발바닥 땀나게 뛰던 서천길도 오늘만큼은 정겹게 느껴진다.

엄마손잡고 왔던 보문단지도, 도투락도 기억속에 자리한다.

처가도 경주에 있고(지금은 천북집에 아무도 없지만) 처가 친척들도 경주에 참 많다.

역사 탐방의 길에 어린시절을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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