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역속에서 파란물결 드리운다.

더나눔봉사단이 3년이 되었다.
줍킹, 방역, 수해복구봉사, 농촌봉사, 연탄봉사, 생수및 간식나눔봉사, 빵봉사, 요양원 봉사, 광주역사여행.....

그리고 봉사자를 위한 시간까지 만들어 지역 사회에 녹아들어갔다.

3년이라는 시간 그냥 뿌듯함을 느낀다.
잘 지켜봐 주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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