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기제사라 일찍 퇴근하고 촌에 왔다.
묘소도 둘러보고 촌집에 온다.

그쪽 세상도 덥지요~
여기도 참 덥네요~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속에서 선친과의 추억에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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