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는 연꽃단지^^
좋은 사람들과 봄 향기를 느낍니다.
율하에반하다 안심연꽃단지, 안심습지 걷기

세상은 조금씩 변한다는걸~
세삼 오늘도 느끼며 걸어갑니다.

검이불루 화이불치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나 누추하지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는


연휴기간에 있는 봉사 일정이라 그런지 휴가 많이 갔다. 나도 참석 못할뻔~~ 휴^^
커피와 어묵의 조화속에 추운날에 따스함을 전한다.



#더나눔봉사단 #마흔일곱번째 #봉사
https://m.blog.naver.com/choiws016/223370741844

따스함이 전해지는 오후
지인들과의 발걸음엔 웃음이 묻어난다.

따스하다는 말로 모든것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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