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세교체가 세대교체로 읽힐까~~

비오는 날엔 집에서 조용히 ~
뜨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영화 두편으로 휴일을 만끽한다.

#안심 #습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여섯번째 #정기모임

비 내린 안심엔 정겨움이 묻어난다.
그동안의 활동으로 소책자도 만들었다.

비오면 비오는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동네 주민과 숨쉬는 공간이다.

이제는 좀 더 지역을 위하는 정책으로, 지역을 위한 모임이 되도록 방향을 잡아본다.

오늘도 동네 사람들이 숨쉬는 공간에서 힘을 얻는다.

#나는 #불자다 #최완식
#불굴사 #홍주암

삼배에 희망을 담아
부끄럽지않는 불자로 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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