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으로 서울행이 어려워,
오늘은 대구경북촛불 집중집회로 구미에 합류한다.

일본에 매일 하나씩 내어주는 정부에 경종을 울린다.
빼앗기면 되 찾을 수 있지만,
내어주면 되 찾을 수 없습니다.

말로는 자유 민주를 외치면서
행동은 독재 정권의 길을 가고 있고,
행동은 친일을 넘어 넘겨주고 있다.

독립군까지 팔아먹는 정부가 있는 한 반정부 투쟁을 멈출수 있을까요?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한그루 배 나무가 마을 지키는 날이 올 것 같다.

군위의 자연속에 좋은 미래를 열어간다.
(선글라스 찾아놨어요~, 주인은 알아보실듯 ㅎㅎ)

딸의 생일턱~
알바한 용돈으로~
지가 먹고싶은거 사준단다. ㅎㅎ

아웃백의 소고기보다 우리집 소고기가 더 맛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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